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미 해군의 호위함 한 척이 오만만에서 이란군의 미사일 2발을 맞고 퇴각했다고 이란 파르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르스 통신은 이란 남부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"미 군함이 이란 해군의 경고를 무시하고 기동을 강행해 미사일 공격의 표적이 됐다"며 "이 군함은 미사일 2발을 맞고 기수를 돌려 퇴각했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파르스 통신이 전한 공격 지점은 이란 남동부 자스크 인근 해역으로, 자크스는 호르무즈 해협 동쪽 오만만에 인접한 항구도시입니다. <br /> <br />이란 국영방송은 군 공보부를 인용해 "이란군의 신속하고 단호한 경고로 미 해군 '구축함들'의 호르무즈 해협 진입 시도가 저지됐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군은 오늘(4일) 오전부터 걸프 해역에 갇힌 민간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탈출할 수 있도록 군함으로 호위하는 '프로젝트 프리덤' 작전을 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자: 권준기 <br />오디오: AI앵커 <br />제작: 박해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04195958666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